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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교통비] 3. 해외출장비 증빙, 해외접대비, 해외 항공권

[여비교통비] 3. 해외출장비 증빙, 해외접대비, 해외 항공권 이번에는 지난번 구대리가 미국출장시 사용한 영수증에 대해 자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앞의 내용이 필요하신분은 [여비교통비] 2. 해외출장여비 분개 를 참고하시면서 보시면 됩니다. 법인이 사업자로부터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고 그 대가를 지급하는 경우 건당 3만원 초과시 적격증빙(세금계산서, 계산서, 현금영수증, 신용카드매출전표)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특례 규정(법인세법시행규칙 제79조)에 따라 법인이 국외에서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고 그 대가를 지급하는 경우에는 적격증빙 수취의무가 없습니다. 그래서 증빙불비 가산세도 없습니다. 다만, 접대비의 경우에는 별도의 지출증빙에 관한 특례규정이 없기 때문에 법인이 해외에서 1회의 접대에 지출한 접대..

[여비교통비] 2. 해외출장여비 분개

[여비교통비] 2. 해외출장여비 분개 지난번에 [여비교통비] 1. 시내, 시외 출장비(여비교통비/ 시내출장, 시외출장, 출장비증빙)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이번엔 여비교통비중 해외출장여비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그럼 구대리를 6/30일 출장을 보내 보겠습니다. 출장지 : 미국 출장기간 : 2017.06.30.~2017.07.07. 출장사유 : 해외영업차 미국 출장 출장경비 : $2,000 >출장을 갈 경우 보통 회사에서 예상경비를 받고 추후 정산을 하게 됩니다. 이때 회사에 따라 출장신청서등을 제출하여 결제를 받은 후 돈을 받게 됩니다.(회사 내부 규정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1. 6/30일 출장비 지급 차) 가지급금(해외출장비) 2,000,000 / 대) 보통예금(해외출장비) 2,000,00..

서평 글쓰기 특강(생각정리의 기술) 김민영,황선애 북바이북

서평 글쓰기 특강(생각정리의 기술) 김민영,황선애 출판사 북바이북 독서기간 : 2017.06.19~6.25 흔히 ‘책을 읽으면 삶이 바뀐다’ 라고 한다. 난 항상 그 자리인것 같은데 왜? 이유가 뭘까? 나의 책읽기와 다른 사람의 책읽기가 무엇이 다른가? 다독, 다작, 다상량 이라고 했는데 이제까지 다독만 한건 아닌지? 의문을 품어본다. 아! 책은 많이 읽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많이 써보고 생각을 정리해야 된다는 것을 깨닫고 글쓰기에 관한 책으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됐다. 서문을 읽는 순간 나의 왜? 에 대한 답이 있었다. “서평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읽은 책을 기억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책을 좀 더 깊이 읽게 되고, 나의 생각과 더 가까이 마주하게 됩니다.’” 자..

[배당] 배당이란, 배당소득세율, 배당금분개, 이익배당금

[배당] 배당이란, 배당소득세율, 배당금분개, 이익배당금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 배당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보통 3월 법인 결산이 끝나고 4월쯤 되면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우편물이 오든지 보통 주식계좌로 입금이 되어 있을 겁니다. 주주입장에선 배당을 많이 해주는 회사가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배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배당이란? 기업의 영업활동으로 발생한 이익을 주주에게 각자의 지분에 따라 분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이익잉여금이 없으면 배당을 할 수 없습니다. 배당은 기업입장에서 보면 벌어들인 이익을 외부로 유출하는 것으로 상법에서는 배당가능 금액, 배당 시기와 기준, 배당의 의사결정방법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1. 배당시기 정기배당과 중간배당이 있습니다. 정기배당 : 사업년도 종료후..

종합소득세 신고 - 추계신고, 기준경비율, 단순경비율

종합소득세 신고 - 추계신고, 기준경비율, 단순경비율 사업자의 종합소득세신고는 원칙적으로 사업에서 발생한 매출과 매입에 대해 장부를 작성하고 이 장부를 근거로 신고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업자들중에는 장부를 작성하지 못하거나, 사업규모가 작아 장부작성이 불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사업자들을 위해 국세청에서 만든 제도가 단순경비율, 기준경비율 제도 입니다. 종합소득세는 신고 소득금액에 따라 추계신고와 기장신고를 나누어 지며, > 추계신고 - 기준경비율대상자, 단순경비율대상자 > 기장신고 - 복식부기의무자, 간편장부대상자로 나누어 집니다. 추계신고란 : 장부상에 기재된 비용금액이 없기 때문에 국세청에서 정하는 업종별 경비율을 적용하여 신고하는 것입니다. 추계신고를 할때는 사업자가 부가가치세나 면세..

[창원여행] 봉암수원지, 도심속의 환상적인 등산 산책코스, 팔용산 돌탑

[창원여행] 봉암수원지, 도심속의 환상적인 등산 산책코스 팔용산 돌탑, 초보등산객 트래킹 방문일 : 2017. 06. 10 봉암 수원지는 관광지 보다는 지역 주민들의 휴식처 같은 공간으로 조용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 가기 좋은 곳입니다. 1930년에 반룡산(지금의 팔용산) 계곡에 지은 수원지로 일제시대 마산에 거주하던 일본인과 일제 부역자들에게 물을 공급하기 위해 건설되었고 지금 상수원 공급기능은 하지않으며, 2005년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재로 등록되어 관리 되고 있습니다. 도심속에 있어 주민들의 등산, 산책코스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크게 두 개의 코스로 팔용산 등산과 봉암수원지 산책코스로 나눠 볼수 있습니다. 팔용산 등산코스는 여러곳이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곳이 돌탑 코스입니다. > 등산코스(..

[가지급금] 가지급금인정이자, 가지급금 세무조정

[가지급금] 가지급금인정이자, 가지급금 세무조정 가지급금 인정이자란? 가지급금은 법인통장에서 돈이 나갔지만 사용내역을 명확하게 밝히지 못하는 경우 대표이사가 빌려간 것으로 하여, 채권자가 법인이고 채무자가 대표이사가 되어 대표이사가 빌린돈에 대한 이자를 법인에 지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사업과 관련하여 투자자들(이하‘A’라 함)로부터 투자금을 받아 사업진행이 늦어지는 경우 업무와 관련 없이 대표이사가(이하 ‘B’라 함) 그 돈을 사용한 경우 법인세법에서는 A에게 지급한 이자비용은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고(손금불산입) B에게서 받은 이자수익은 익금으로 봅니다. 기업회계상 A에게 지급한 이자비용은 비용이지만 법인세법상에서는 A에게 지급한 이자비용을 손금(=비용)으로 보지 않으므로써(=손금불산입) 세..

창원시도서관투어 /명곡도서관

창원시도서관투어 /명곡도서관 몇 번 지나가다 보긴 했는데 방문하는건 오늘이 처음이네요~ 명곡도서관은 2012.4.25.일 개관했으며, 창원 도서관의 특징인 누비자 자전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바로 옆에 의창 노인 종합복지관이 있어 타 도서관에 비해 어르신들의 도서관 이용율이 조금 더 높은것 같습니다. 주소 : 창원시 의창구 서곡길 21(명서동) 전화번호 : 종합자료실 055)225-7326 어린이/유아자료실 055)225-7328 티지털자료실 055)225-7327 > 이용시간 : 화~금, 공휴일 (09:00~18:00) - 종합자료실/연속간행물실 - 어린이/유아자료실 - 티지털자료실 > 이용시간 : 화~금, 공휴일 (09:00~21:00) - 북카페“공책” > 이용시간 : 화~..

[가지급금] 가지급금, 가지급금발생 원인 , 가지급금분개

[가지급금] 가지급금, 가지급금발생원인, 가지급금분개 1. 가지급금이란? 가지급금은 법인통장에서 돈이 나갔지만 사용내역을 명확하게 밝히지 못하는 경우 대표이사가 빌려간 것으로 세무처리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회계상 정의 : 실제 현금등의 지출은 있었지만 거래 내용이 분명하지 않거나 거래가 완전히 종결되지 않아 계정과목이나 금액이 미확정인 경우 또는 세법상 정규 증빙을 수취하지 못하여 그 지출액에 대한 일시적인 채권을 표시할 때 사용하는 계정과목입니다. >세법상 정의: 기장이나 계정과목 등 그 명칭 여하에 관계없이 해당법인의 업무와 관련이 없는 자금 대여액 [법인세법 집행기준 28-53-2] 2. 가지급금 발생 사유 >임직원, 주주등에게 실제로 법인자금을 대여할 때 >임원,주주등 특수관계인의 개인적인 용..

파워블로그의 첫걸음 블로그 글쓰기 이재범

파워블로그의 첫걸음 블로그 글쓰기 이재범 평단출판사 5월부터 블로그를 시작하며 글을 쓰려니 캄캄... ‘글을쓴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고 멍하니 모니터만 쳐다보고 시간을 보냈다 생각은 있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 다른 사람들의 글쓰기를 참고 해보려 글쓰기에 관련된 책을 검색하여 이 책을 읽게 됐다 그전까지 책을 읽고 마음에 드는 부분을 옮겨적는 것으로 끝냈는데 왠지 블로그에 글을 쓰려니 좀 멋있게 적어야 되지 않을까? 다른 사람들도 읽을 수 있을 텐데? 나 혼자 너무 앞서가며 상상을 한다. 이 책에서는 1장부터 4장까지 글쓰기의 기초가 필요하듯 일반적인 이야기들로 이루어 진다. 글쓰기의 가장 중요한 점은 우선 글을 써보라는 것이다. 음식을 먹어봐야 맛을 알듯이 글도 써봐야 느낄 수 있다. 글을..